퇴직금 지급기준 계산방법 제대로 알려드립니다

 

< 퇴직금 지급기준과

계산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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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을 오랫동안 하다가보면

일을 그만두는때를 생각하시는분이

계시는데요~ 퇴직금에 대하여

잘 알고계신가요? 유유가 알려드릴게요 :)

 

퇴직금 퇴직한 근로자의 안정적인

생활을 보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인데요

이 제도는 우리나라에서

1953년에 시작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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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부터 30인 이상의 사업장들은

무조건 퇴직금 제도가 의무화됐으며

현재 1인 이상의 사업장

까지도 퇴직금제도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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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퇴직금제도

퇴사를 생각중이라면

잘 알아보고 계산한 후 미리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겠지요?

 

 

 

 

 

 

지급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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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근로기준법에 따라

임금을 받기위한 목적으로

사업장에 근로를 제공한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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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을 받고 근로를 제공하더라도

함께 거주 중인 친족만 근로하는 사업

또는 사업장에서 일하는 사람

집안일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은

근로자 범위에 속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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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년 이상의 근무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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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 대상기준의 두 번째는

근로 계약을 체결하고 일을 한지 1년

이상이여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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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를 평균으로 1주간 소정 근로기간이

15시간 미만일 때는 퇴직금조건에 맞지

않습니다. 근로기간에 발생된 공백 기간 역시

대법원에서는 계속성이 유지되기에

근로기간으로 포함되니 이 점을 꼭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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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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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것이 젤 중요한 포인트!

​

퇴직금은 지급사유가 나온 뒤

14일 이내에 지급된답니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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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계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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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알고 준비해야죠!

​

퇴직금은 근속연수 1년에 대해

30일분 이상의 평균임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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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임금은 퇴직금 산정 사유가

발생한 날 이전 3개워동안

해당 근로자에게 지급한 임금의 총액을

그 기간의 총 일수로 나눈 것을 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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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평균임금 곱하기 30일 곱하기 재직일수

나누기 365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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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시겠다면 고용노동부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퇴직금 계산기를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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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분들이

일을 힘들게 하시면서

월급을 받고 생활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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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퇴직금도

월급만큼이나 의미있는 돈일꺼라

생각이 들죠!

​

퇴직을 생각하시는 분들

그리고 퇴직한 후 퇴직금에

오차가 생기지 않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이상으로

퇴직금 지급기준 계산방법 알려드리는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