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uu 알려줄게용

파써는법 저 따라해보세요

반응형

 

 

파써는법 저 따라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유유입니다:)

 

요즘 비도 한번씩 내리고

날씨도 추워지고 하니까

겨울이 왔구나라는

느낌이 들어요.

 

따뜻한 국물있는

음식들이 생각나는

계절이죠!

 

국물요리에 빠지지 않는게

파, 양파 등등

깊은맛이 나게 해주는

재료들인데요~

 

그중에서 파에 대해

짧게 포스팅 하려고 해요!

 

요리 잘하시는분들은,,,

보실 필요 없는 포스팅이죠 !ㅎ....

 

 

 

 

 

여러분 티비프로그램을 보면

파를 가장 기본으로 썰고난후

사용되는 모습들을

많이들 보셨을 꺼예요

파의 역할이

그만큼 활용도도 높고

좋기 때문인가봐요

파를 넣고 안넣고의

차이가 크다는 거죠!

파는 먼저 국물을 우려낼때

아니면 무침이나 볶음요리에도

자주사용되는 향신료입니다.

그중에서도 대파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버릴곳이 하나없기

때문에 좋습니다.

아무래도 대파는 크게 썰어서

냉장보관하는게 좋아요

 

 

 

 

일단은 대파를 썰기 전에

세척을 해야겠죠??

대파사이의 부분에 불순물

들을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그리고 뿌리부분은

칼로 잘라줍니다.

그리고 대파를 보시면

지저분한 껍질이

보이실텐데요

꼼꼼하게 제거한 후에

끝부분은 가위나

칼을 이용해서

잘라냅니다.

 
 

그리고 흰부분

초록부분 크게 3등분내서

초록부분은 어슷썰기를 합니다.

 

 

 

어슷썰기는 찌개나 국에

넣을때 써는 방식으로

국물의 맛을 낼때 유용합니다.

 

 

 

 

 

 

 

 

그리고 가운데 파를 자를 부분은

송송썰어주세요

요리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되니 중요해요 저는

이렇게 송송썰었던 거를

라면이나 국물에

같이 넣어서 먹어요

그냥 라면먹으면 건강에 안좋아서

혹시 파를 넣어서

먹으면 그래도 깔끔해지니

안전할꺼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채썰기로

갈고 칼고 다듬기

주로 티비프로그램에서

아주 얇게 다듬어진

파들을 보셨을텐데요

국밥이나 양념간의 해먹을때

넣어서 먹으면 일품이랍니다.

 

 

이상으로

파써는법 저 따라해보세요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행복한하루 되세요 ^,^

 

 

 

 

이미지출처 : 구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