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뜻 이런 의미였네요
안녕하세요 귀농이란
무엇일까요?
일단 다른 일을 하던
사람이 그 일을 그만두고
농사를 하려고 농촌으로
돌아가는걸 말하는데요
tv에서 보면 갑자기
대기업을 다니던 a씨가
직장을 그만두고 농사를
갑자기 하는 장면들을 보셨을텐데요
그런장면이나, 드라마에서도
다큐에서도 자주 접해보셨을 겁니다.
요즘은 수도권으로 몰리는
현상이 있지만 다소
귀농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아무래도 수도권으로
가는 분들은 더좋은 직장
스펙을 만들기 위해서
성장과정으로 가는 분들도
있고 지방에서 커리어를
쌓는것보다도 낫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이부분에서 부정하고
싶었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맞는 말같습니다.
일단은 수도권으로
가면 볼거리가
시각적으로 많고
보는 눈을 키울 수 가있어서
미술전공으로 가는
저에게는 좋은거 같다는
생각이 지금은 드네요!
이제 막 생각난건데
아빠랑 어릴때 밭에 간적이
있는데 열심히 뭐를 심는데
몇시간이 훌쩍 지나고
점심때쯤 아빠는 할머니가
가지고오신 새참을 맛있게
먹더라구요 저는 그땐 좀
맛있는지도 모르겠었어요
(열심히안해서 그런가...)
하지만,
지금은 완전 맛있을꺼같고
아,이래서 새참새참하는구나
생각할꺼같아요
(열심히 노동을 하고나면
먹는음식조차 값진것이라는걸)
정말 많이 산 것은 아니지만
친구랑 만나서 놀려고 했는데
갑자기 감자캐고 밭일을
했던게 기억나네요
(뭣도 모르고 감자캤던 기억이..)
근데 열심히 캐고 나서
돈까스를 주셨는데 평범한
돈가스였는데도 왕돈까스인줄
알았습니다. 엄청 맛있고
양이 많아서 놀랬던 어릴때
기억이 생각이 났습니다.
농사도 좋지만
저는 아직 농사를
하고싶은 생각은 없네요
사람많은 곳이 좋고
좀 보수적인 생각이
있어서 그런가 아직까진
별로입니다.
오늘은
귀농의 뜻을 알아보았습니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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